가수 김경호, 11월 8일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국민 로커' 가수 김경호(43)가 11월 8일 결혼한다.
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김경호는 11월 8일 서울에서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말 양가 부모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경호의 신접살림은 서울에서 꾸밀 예정이다. 회사원인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한편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음폭으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민 로커'로 인기를 얻었다.
2006년 고관절 질환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의 활약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정규 10집 '공존-part 01-sunset'을 발표했으며, 이후 전국 투어와 방송 활동 등에 전념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을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경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호, 오 축하드려요", "김경호, 드디어 결혼하시는구나", "김경호,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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