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고명환 코믹 웨딩화보, 19금 바바리맨 변신 폭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임지은 고명환의 코믹 웨딩화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예비부부 임지은 고명환은 23일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고명환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바바리맨을 변신하고, 이를 지켜보는 신부 임지은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코믹 웨딩화보는 보는 이들도 따라 웃게 만든다.

다음달 11일 결혼을 앞둔 임지은 고명환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 DMCC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지난 해 7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만에 결혼한다. 이들은 오는 10월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단짝 동료인 문천식의 사회를 필두로 고명환과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른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한 고명환, 임지은의 인연은 고명환이 28세, 임지은이 27세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시작됐다. 이 후 방송국에서 가끔 마주치고 명절에 안부를 묻는 친구로 지내던 중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전화를 걸어 임지은이 옆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바바리맨 완전 재밌다",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행복하게 사세요", ""임지은 고명환 웨딩화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