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中 G컵녀, 글래머러스한 몸매 '신의 축복'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중국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은 지난 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밖에서 며칠 있었더니 엄마가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판링은 흰색 민소매티를 걸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중국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판링 웨이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판링 얼굴은 인형같은데 몸매 장난아니네", "판링 정말 저게 사람 몸매인가", "판링 완전 축복받은 여신미모네", "판링 한국에도 놀러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