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나이는? 김태용 감독과 10살 차 극복 결혼 골인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1969년생인 김태용 감독과 10살 차이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지난 2010년 영화 '만추'에서 여주인공과 감독으로 처음 만났다. 이후 만남을 지속해 온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은 지난 2일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 결혼에 그의 나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 영화 '만추' 스틸컷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나이, 10살이나 어렸구나", "탕웨이 나이, 딱 좋을 나이네", "탕웨이 나이, 10살 차 국제 커플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04년 영화계에 데뷔해 2007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리안 감독의 영화 '색, 계' 막 부인 역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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