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피소…남편과 함께 명예훼손 혐의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씨가 홍콩에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5일 홍콩언론에 따르면 정씨의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한 현지업체는 이달 초 고등법원에 정씨와 그의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양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씨는 지난달 9~10일 이틀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펼쳤다. 행사 주최측은 정다연측이 둘째 날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공식적인 사과와 손해배상도 청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정다연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주최측이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왜곡된 내용을 전했으며 우리는 해명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우리가 고소를 당할 일이 아닌데 고소를 당했다. 홍콩 내 정다연씨의 인지도를 이용해 주최측이 홍보를 하려 보이는 만큼 무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다연 피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연 피소 무슨 일이야", "정다연 피소?", "정다연 공연하다 날벼락이네", "정다연 무슨 일 있었던거지?"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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