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변천사 화제 '졸업사진은 사뭇 달라?'

장예원 아나운서 변천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SBS 월드컵 중계화면 캡처
장예원 아나운서 변천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SBS 월드컵 중계화면 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장예원 아나운서 변천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풋풋한 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눈매와 사뭇 다른 순박한 눈매를 보여주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 졸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눈매가 다르네", "장예원 아나운서, 풋풋했네", "장예원 아나운서, 뭔가 다르긴 하지만 예뻤네", "장예원 아나운서, 쌍커풀 수술 의혹 받을 듯", "장예원 아나운서, 그래도 귀여웠네", "장예원 아나운서, 흑역사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19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 칠레 전 관람 도중 SBS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청순한 미모와 최연소 SBS 입사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