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집 최초 공개…금쪽이 일상에 수준급 복싱 실력까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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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개성 넘치는 집과 수준급 복싱 실력까지 공개하며 자유분방한 일상을 선보인다.

오는 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잔의 취향으로 가득한 집이 최초 공개된다. 입구에 깔린 타잔 카펫부터 다양한 책과 피규어, 독특한 소품과 의상 등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타잔은 책을 읽다가 갑자기 랩 녹음을 시작하고 돌연 외출에 나서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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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째 타잔과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는 그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안 돼" "하지 마" "내려와"라고 밝힌다. 자유분방한 '금쪽이' 타잔과 그를 '육아' 중인 매니저의 일상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타잔의 반전 복싱 실력도 공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복싱을 배우겠다고 선언한 뒤 꾸준히 수련해 왔다는 그는 수준급 줄넘기와 날렵한 펀치를 선보이고, 프로 데뷔를 앞둔 유망주와 스파링까지 펼친다. 특히 관장에게 대회 출전을 제안받았을 정도라고 해 실력에 관심이 쏠린다.

운동 후에는 미국인 모델이자 절친인 핫산과 감자탕을 먹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와 무대에도 함께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로, 서로의 얼굴만 봐도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타잔은 애니, 베일리, 우찬, 영서와 함께 5인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활동 중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데뷔한 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지난 9월 28일 두 번째 이피(EP) '크래시'(CRASH)를 발매했다. 또한 타잔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