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태용·베일리, 최종 선택 결과 공개…탈락 경쟁 예고 [RE:TV]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22일 방송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태용과 베일리가 선택한디렉터 팀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K-POP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이어졌다.

'스디파' 최초 2인 1조 팀전으로 펼쳐지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 이 미션에서는 NCT 태용의 '와카 왁'(Wacka Wak)을 두고 나인·베이비주와 바다·백구영이,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캔트 킬 미'(CAN'T KILL ME)를 두고 시미즈·인규와 정민준·캐스퍼가 경쟁을 펼쳤다.

이날 태용과 베일리는 관객들 앞에서 각 팀이 디렉팅 한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관객들은 실제 활동으로 보고 싶은 무대에 직접 투표한다. 이에 아티스트는 현장의 투표 결과를 참고하고, 취향과 곡의 정체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먼저 태용 대진에서 바다·백구영 팀이 구간별 안무 선택에서 5:4로 우위를 차지했지만, 태용은 나인·베이비주 팀의 안무 시안을 선택했다. 나인·베이비주 팀은 안무 시안 선택에 만족하지 않고, 확실한 승리를 위해 수정해 나갔다. 한편 바다·백구영 팀은 '딱밤춤'과 함께 팬들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했다.

이어진 베일리 대진에서는 정민준·캐스퍼 팀이 시미즈·인규 팀보다 많은 구간에서 선택받았지만, 시미즈·인규 팀이 인트로, 코러스 등의 구간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두 팀 모두 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겪으며 한 차례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더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아티스트의 최종 선택 결과, 태용이 바다·백구영 팀을 선택했다. 바다·백구영 팀의 무대는 현장 관객 투표에서 220:56이라는 압도적인 득표 차를 기록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베일리는 시미즈·인규 팀을 최종 선택했다. 이에 탈락 후보가 된 나인, 베이비주, 캐스퍼, 정민준이 '라스트 스테이지'로 향하며 탈락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