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로드' 이준, 다낭 여행에 백팩 하나만…"속옷·티셔츠 3장뿐"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0일 방송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갈무리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준이 초간단 여행 짐으로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의 첫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혼자서 쓸쓸하게 야장을 즐기던 전현무 앞에 여행 친구 이준이 등장했다.

전현무를 본 이준은 "위화감이 아예 없네"라며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다낭에 녹아든 전현무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전현무는 이준이 백팩 하나만 메고 나타난 것을 보고 "이러고 왔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준의 가방 안에는 양말과 속옷, 흰색 티셔츠 3장뿐이었다.

이준은 "다음날 뭘 입어야 할지 고민을 안 해도 된다"며 간소한 여행 짐을 챙긴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바지는 입고 온 게 전부라고 밝혀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이준은 바지를 챙겨오지 않은 것에 대해 "하체에 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찝찝한 걸 못 참아서 캐리어가 엄청 크다"고 밝혀 이준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여행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가 다양한 여행지를 찾아 현지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