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동생 효정, 숨겨둔 골프 재능 발견? 은지원도 '깜짝'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서진 가족이 최근 달라진 어머니의 일상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취미를 함께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어머니가 최근 부쩍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새롭게 즐기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며 한층 에너제틱한 일상을 보내는 어머니를 가족들도 반가워했다.

이후 아버지까지 파크골프에 합류하면서 친척 부부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성사된다. 생애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내가 왜 못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에 진땀을 빼며 웃음을 자아낸다. 승부가 무르익자 박서진과 효정까지 부모님의 대타로 투입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특히 효정은 예상 밖의 활약으로 은지원까지 놀라게 한다고.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의 리얼한 살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 후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동생 효정, 그리고 부모님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