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고분고분한 킬러' 하차 논의 중"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여파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다.
1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뉴스1에 "이청아가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했다"라며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드라마 하차를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달 일정 소화를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치료를 병행하면서 '고분고분한 킬러' 촬영에 임했지만 액션 소화의 문제점과 함께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드라마 하차를 논의 중인 상황이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바 있다. 이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이어가며 허리와 목 통증을 겪었다고 유튜브 웹 예능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한편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청아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라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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