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사직서 던졌다…살인마 유승호 잡으려 '승부수'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살인마 유승호를 잡기 위해 사직서를 내는 '승부수'를 던진다.
1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들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화에서 유성원(유승호 분)의 살인 행각의 전말이 드러난 가운데, 그가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의 권력을 이용해 유유히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유성원의 충격적인 행각으로 강력1팀 역시 거센 압박에 놓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단호한 표정으로 사직서를 들고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을 바라보고 있다. 진이수가 돌연 사직서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와 함께 로비에서 진이수와 마주 선 주혜라(정은채 분)의 복잡하고 심란한 눈빛과 그 앞에서 미소를 띠고 있는 진이수의 대조적인 모습이 포착돼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 상쾌, 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시즌 1에 방영돼 인기를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시즌 2를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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