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새신부' 지예은, 바타와 결혼 비화 다 푼다…프러포즈→양가 부모 첫만남
SBS '런닝맨' 13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지예은이 프러포즈부터 양가 첫 만남까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2월의 새신부'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지예은을 위해 풍선 장식과 케이크를 준비해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예상치 못한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했고, 평소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수줍은 '12월의 새신부'로 변신해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어 지예은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관심이 '프러포즈'로 향한 가운데, 프러포즈는 누가 어떻게 했는지부터 양가 부모님과 예비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난 순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멤버들은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짓궂은 질문도 쏟아냈다.
또한 에이티즈 산과 한지은도 게스트로 출연해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 레이스를 펼친다. 멤버들은 최근 '북부대공'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산이 이끄는 '북부대공' 팀, 하하의 '바부대공' 팀, 양세찬의 '복부대공' 팀으로 나뉘어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 도중 한지은은 '동물이 들어간 속담'이라는 주제에 "호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고 답하며 '하룻강아지'를 '호랑이'로 잘못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경제 용어' 주제에서 "삼X" "하X닉스" "X슬라" 등 경제 용어 대신 주식 우량주 종목명만 연이어 외치며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올해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했으며, 충주지씨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도 함께 했다. 이후 지난 2일 이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런닝맨'은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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