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출신' 류이서, 승무원 보너스 없는달 경고…"3·5·7월 남친들 조심"

유튜브 채널 '내 사랑 류이서' 최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내 사랑 류이서'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전진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승무원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내 사랑 류이서'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 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티빙 '환승연애2'로 주목받은 후 인플루언서가 된 성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이서는 아시아나 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서 이야기를 나눴다.

전진은 성해은에게 연봉 올라가는 기준에 대해 물었다. 성해은은 "비행 수당에 따라 달라졌다"며 "비행이 적으면 적게 나오고 비행이 많고 장거리가 많으면 그만큼 많이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류이서는 "이걸 측정할 수 없는 게 직급과 호봉에 따라 조금 올라가고 개인마다 비행시간이 너무 달랐다"며 "체류하는 곳에 따라 환율이 높은 데는 체류비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내 사랑 류이서' 캡처

류이서는 이어 "아시아나의 경우 초반엔 인턴이 1년이 있었다"며 "인턴 때는 보너스를 안 받기 때문에 월급이 좀 적었다, 2004년 인턴 기준 기억으로는 200만 원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류이서는 "보너스가 월급의 80%였는데 보너스가 거의 없는 달이 3달 밖에 없다"고 말했고, 성해은은 "짝달, 홀달 막 이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류이서는 "저희는 짝달 보너스 받고 추석 있으면 또 그달 받고 설날 있을 때 받고 그런 식으로 해서 못 받는 달이 3, 5, 7월이었다"고 말했고, 전진은 "3, 5, 7은 기분이 좋지 않겠다?"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류이서는 "조심하셔야 한다, 남자 친구분들이 조심하셔야 해"라고 당부해 웃음을 더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