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바빠서 방치한 '다마르기니' 타고 캠핑…고속도로 질주에 "기특"

MBC '나 혼자 산다' 11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해 미안했던 '다마르기니'와 단둘이 캠핑을 떠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새롭게 변신한 '다마르기니'를 타고 감성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MBC
MBC

그동안 바쁜 일정 탓에 '다마르기니'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김대호는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김대호는 자신의 취향대로 새롭게 꾸민 '다마르기니'를 공개한다. 비가 올 때마다 검은 눈물(?)을 흘렸던 차량은 작은 오두막 스타일로 탈바꿈한다.

김대호는 캠핑을 위해 각종 짐을 '다마르기니'에 가득 싣고 길을 나선다. 차량 점검까지 미리 마친 그는 고속도로 진입을 앞두고 긴장하지만, 힘차게 달리는 '다마르기니'를 보며 "기특했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 2025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기존에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외에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더라이프 '어디든 간대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