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이제 하루 더 일찍 본다…기존 토요일에서 11일부터 금요일 공개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직장인들 시즌3'를 하루 더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10일 쿠팡플레이는 '직장인들' 시즌3의 공개일을 기존 토요일에서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3회에는 노재원과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때 노재원은 통제 불능 대학생 서포터즈로, 권은비는 서머퀸의 면모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공개된 3화 예고편에서는 DY기획 대학생 서포터즈로 등장한 노재원의 범상치 않은 광기로 시작됐다. 백현진 부장의 개인 동호회 공연까지 따라간 것은 물론, DY기획 굿즈를 종류별로 수집한 '열혈 덕후'임을 입증하지만, 어딘가 싸한 기운에 직원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통제 불능의 급발진 모드를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클라이언트로 DY기획을 찾으며 현장의 분위기가 전환했다. 권은비를 향한 숨길 수 없는 팬심이 폭발한 것도 잠시, DY기획의 엉뚱한 컨설팅에 권은비가 조목조목 딴지를 걸기 시작하자 노재원은 또다시 폭주에 나서 폭소케 해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직장인들'은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바이브로 웃음 폭격을 날리는 지독하게 진짜 같은 오피스 시트콤이다. 지난해 2월 시즌1을, 지난해 8월 시즌2를 선보였다. 시즌3는 지난 8월 29일부터 공개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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