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 후 게임 1시간만…옛날엔 10시간씩"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일 방송

MBN, 채널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유튜버 곽튜브가 결혼 후 확 달라진 게임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샤이니 민호가 완주에서 오리주물럭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공복인 민호와 함께 맛집으로 향하던 중 음식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민호는 "저는 순댓국, 육개장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식단은 안 하시냐?"며 묻는다. 민호는 "식단은 안 하고 하이록스 운동을 엄청 한다"고 답하며 아시아 대회 1등을 차지한 사실을 언급한다. 이어 "내년에 월드 챔피언에 나가볼까 한다"며 웃는다.

민호는 음식 취향도 솔직하게 밝힌다. "오늘의 메뉴를 맞혀보라"는 질문에 "한식일 것 같다"며 "저는 육류보다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내 배가 '탄수배'인데"라며 자신의 배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세 사람은 완주의 오리주물럭 맛집을 찾아 식사를 시작한다. 전현무는 오리주물럭을 맛본 뒤 "생강을 참 잘 쓰셨네요"라고 평해 사장을 놀라게 한다.

식사 중 민호의 남다른 운동 루틴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평소보다 더 먹으면 운동도 더 하냐"고 묻자 민호는 "그냥 매일 운동한다, 공연 날도 아침에 운동하고 간다"고 답한다. 전현무는 "이해가 안 간다"며 고개를 젓고, 민호는 "운동을 해야 컨디션이 좋다"며 운동을 거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난 공감한다, 저도 잠을 줄여서 게임을 해야 기분이 딱 좋다"고 호응한다. 민호가 "결혼하셨잖아요?"라고 걱정하자, 곽튜브는 "그래서 1시간만 한다, 옛날엔 10시간씩 게임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곽튜브는 현재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운영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전현무계획4'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