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해외 여행 떠난다…이준과 '디스이즈 현무로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과 해외여행을 떠난다.
MBN은 7일 '디스이즈 현무로드' 제작 소식과 함께 전현무와 이준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에 맞춰,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리얼) 로컬'들을 발굴하는 발품 로드 트립이다. 현지에 녹아드는 로컬 여행을 추구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로컬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현무는 최근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맛집 여행 예능 '전현무계획',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스릴러 토크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등에 출연 중이다. 전현무의 다작 행보에 추가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계획'의 제작진과 전현무가 또다시 의기투합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현지 맛집과 명소를 '발굴'하는 재미를 해외로 확장해서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7개월간의 기획 끝에 지난 7월 처음 촬영을 다녀왔다.
제작진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부제에 맞게, 여행지마다 명확한 맞춤형 기준을 설정해 새로운 여행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며 "전현무와 이준이 여행지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숨은 명소나 로컬 맛집 등을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내려 한다, 현지에 던져진 전현무와 이준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즐기는지, 새로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의 시작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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