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최애의 사원' 차우민·김혜준·차우민 마지막 남은 이야기

tvN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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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세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오는 8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연애 모드를 켠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로맨스, 그리고 마음속 꿈을 찾아가고 있는 이찬(차우민 분)의 이야기가 설렘과 여운을 전하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 세 사람의 여정이 어떤 끝을 맺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먼저 믿음에 균열이 일어난 강하기, 남다름 커플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내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던 두 사람 앞에 강하기의 옛 연인이자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면서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드리운 것. 이를 알게 된 남다름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강하기 남다름의 로맨스 향방에 시선이 모인다.

이찬과 D.N.X 멤버들의 재결합 여부도 주목된다. 아이돌 그룹 D.N.X는 과거 다른 멤버의 스캔들로 인해 해체한 뒤 뿔뿔이 흩어진 상황. 이찬은 여전히 멤버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오르는 꿈을 꾸고 있다. 이찬의 바람대로 이들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남은 이야기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도전하는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풋풋하고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회는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