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2년 만에 안방 복귀…천재의사 '닥터X'로 돌아온다

10월 9일 첫 방송 SBS 금토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주연 계수정 역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닥터X' 배우 김지원이 천재 의사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는 7일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김지원은 극중 계수정 역을 연기한다.

예고편 영상은 수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단호한 목소리로 '제가 집도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수술에 나서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계수정이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의 한복판을 가르며 거침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의사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냉철하고 무심한 표정을 유지하는 계수정의 독보적인 모습은 '다크히어로 천재의사'의 아우라를 과시한다.

환자를 향해 "결정해, 한 달 후에 죽을래, 100년 후에 죽을래?"라고 묻는 계수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 치의 망설임 없는 목소리로 "나는 실패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의 강렬한 서막을 알린다.

'닥터X'는 SBS 흥행 불패 블록인 '금토극'자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디컬 장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2024년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김지원의 2년 만에 안방 복귀작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입고 변신하는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10월 9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