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외할아버지, 독립운동 하시고 6·25 참전…5·18 민주화 운동도 참여"

[RE:TV] '미운 우리 새끼' 6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청하(본명 김찬미)가 독립운동가이자 5·18 민주화운동에도 참여한 외할아버지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청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청하에게 "청하 씨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시라고?"라고 물었고, 청하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청하의 외조부는 고(故) 김용근 선생이다. 청하는 "(외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도 하시고,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시고, 5·18 민주화운동에도 참여하셨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청하는 활동 공백기 당시 어머니가 자신에게 "우리 역사를 잘 알기 위해 한국사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하는 약 2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청하의 이야기를 들은 패널들은 "대단하다"며 청하의 노력에 감탄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