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준호, 탁재훈 父와 남다른 친분…"이미 나를 아들로 생각"
'미운 우리 새끼' 6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정준호가 탁재훈(본명 배성우) 부친과 돈독한 관계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겸 연기자 탁재훈이 배우 정준호의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정준호를 만나 "요즘 바쁘냐"고 물었다. 정준호는 "맡은 게 많다"고 답하며 현재 100개가 넘는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형도 사회생활 좀 하면서 회장님들 관리해야 한다"며 "형 아버지도 내가 관리하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 아버지 있는 자리에 네가 왜 가냐"며 "너 우리 아버지 재산 노리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정준호는 "형한테 줄 생각도 없는 것 같던데"라고 응수했고, 이어 "오히려 나한테 뭐 사업할 거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너 배준호로 이름 바꿔"라고 말했고, 정준호는 "안 바꿔도 이미 나를 아들로 생각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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