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열린음악회'서 신곡 무대 선공개…기분 좋은 에너지 선사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갈무리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희재가 '열린음악회'에서 발매를 앞둔 정규 3집의 수록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희재는 6일 방송된 KBS 1TV 음악방송 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이은미의 '녹턴'과 새 앨범에 수록된 '이런 날 기다렸나요' 무대를 펼쳤다.

이날 김희재는 이은미의 '녹턴'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텅 빈 무대 위 의자에 앉아 등장한 김희재는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이번에는 따끈따끈한 신곡을 선보이려고 한다, 장윤정 선배님께서 제게 곡을 써주셨다"라며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여러분께 처음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릴 때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희재는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통해 신나는 리듬 위에 안무와 더불어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희재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REVERB)를 발매한다. '리버브'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아 이어지는 '울림'을 뜻하는 말로, 노래가 끝난 뒤에도 김희재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이 오래도록 듣는 이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2020년 데뷔했다. 아이돌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와 더불어 댄스곡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