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금지' '놀뭐', 밥값 계산 두고 역대급 '두뇌 전쟁' 예고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쩐의 전쟁'에서 계산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은 촌놈들에게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을 제안한다. 그동안 계산을 피하기 위해 치졸하게 도주를 했던 촌놈들은 이번만큼은 '도망 금지'에 동의하고, 착석해 밥값 계산을 두고 '쩐의 전쟁'에 몰입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접신이 들린 듯한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허공을 보며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발각되는가 하면, 몰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수상한 행동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대화는 없는데 CPU(머리)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라고 말해 그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또한 이날 곽범은 자신의 고향 전주에 대해 "내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로컬 가이드로 나선다. 이에 곽범이 소개할 전주의 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이 '오늘은 뭐 하고 놀까?' 고민하며 모여 만든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