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차' 소시 유닛 효리수, 압도적 '음중' 데뷔 무대…모형 헬기까지 등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해 햇수로 데뷔 20년 차를 맞은 그룹 소녀시대의 새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효연, 유리, 수영)가 지상파 음악 방송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효리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스키비디'(Skibidi)와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효리수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의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스키비디'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여전히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볍게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소녀시대 '음중' 레전드 무대인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연상시키는 모형 헬기가 무대 한가운데 자리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 무대에선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한 무드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여름 요정'으로 변신한 효리수의 사랑스러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원(팬덤명)은 소녀시대 응원봉을 들고 이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로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달 31일 효리수의 데뷔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가 발매됐고, 동명의 타이틀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