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보다 '허느님'…곽범 母, 허경환 '특별대우' 한 이유

'놀면 뭐하니?' 5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곽범의 모친이 유재석보다 허경환을 더 살뜰히 챙겨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곽범과 똑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이들을 맞이한다.

이날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선을 그은 뒤, 촌놈들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이러한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하고, 곽범은 모친에게 서운함을 표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이날 곽범은 자신의 고향 전주에 대해 "내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로컬 가이드로 나선다. 이에 곽범이 소개할 전주의 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이 '오늘은 뭐 하고 놀까?' 고민하며 모여 만든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