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4kg 감량 후 속옷 화보…이서진 "방송 나가도 되는 옷차림이야?"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최근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14㎏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수 서인영이 방송을 통해 속옷 화보 촬영 장면을 공개한다.
서인영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의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 등장했다.
이날 김광규는 인터뷰 화면에서 "사람이 쉽게 안 바뀐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서인영이 뒤편에서 "다 들려"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인영은 자신의 인터뷰에서 "못하면 진짜 조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더 안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혀 방송에서 티격태격하게 될 세 사람의 관계를 예고했다.
특히 서인영은 특유의 '버럭'으로 두 비서를 잡도리했다. 김광규는 "이게 무슨 개과천선이냐?" "개과천선했다면서요"라고 반발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웃음을 줬다.
이어 방송에서 서인영은 속옷 화보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이에 이서진은 "방송에 나가도 되는 옷차림이냐?"며 당황했다. 또 서인영이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부르자 "나는 못 하겠다"며 포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반전도 있었다. 두 사람과 함께 식사하던 서인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자신을 둘러싼 '갑질' 이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갑질했다고 그러더라, 퍼스트 아니면 안 탄다고"라며 "옛날에 꼴값 떨었던 거 인정한다, (지금은) 더 잘될 수 있게 변해가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14㎏을 감량, 목표 체중 46㎏를 달성한 뒤 '워터밤' 무대에 서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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