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박소영♥문경찬, 딸 출산 현장 공개…"아빠 닮았다"

채널A '신랑수업2' 4일 방송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달 첫딸을 낳은 박소영-문경찬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박소영은 "40주가 넘었다, 유도 분만 하길 잘한 것 같아"라며 예정일이 지나고도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소영이 극심한 진통에 의료진을 호출한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출산이 이어졌다. 딸 메리(태명)의 탄생과 함께 박소영이 안도감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메리와 마주한 박소영은 "아빠 닮았다"라며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이어 딸의 탯줄을 직접 자른 문경찬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벌써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