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준, 변우석 조력자 된다…'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성준이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성준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강산 이해준 김병서/연출 이해준 김병서)에 출연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판타지 시리즈다.
변우석이 주인공 성진우 역에 캐스팅됐으며, 한소희 이성민 정지훈 강유석 강미나 차우민 등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성준이 우진철 역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원작에서는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인물로, 변우석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더욱 주목된다.
성준은 2011년 KBS 2TV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를 시작한 후 '닥치고 꽃미남 밴드'(2012)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2012) '구가의 서'(2013) '연애의 발견'(2014) '상류사회'(2015) '마담 앙트완'(2016) '아일랜드'(2022) '사랑이라 말해요'(2023) '열혈사제2'(2024) '춘화연애담'(2025) 등 다수 드라마에서 활약해 왔다. 올해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1세기 대군부인'에서도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의 연출은 '천하장사 마돈나'(2006) '김씨 표류기'(2009) '나의 독재자'(2014) '백두산'(2019) 이해준 감독과 '감시자들'(2013)을 공동 연출한 김병서 감독이 맡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공동 제작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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