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아내 티파니 얼마나 사랑하냐고? 말로 표현 불가"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8일 방송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 수민, 실리카겔(Silica Gel)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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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개봉을 앞둔 배우 변요한과 문지훈이 동반 출연한다. 데뷔 19년 차 래퍼 스윙스에서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문지훈은 "지금은 문지훈 모드다"라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변요한은 문지훈의 연기 도전을 접한 사연과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타짜4' 촬영을 위해 7개월간 금주했다고 밝히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

특히 변요한은 지난 5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티파니 영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MC 성시경은 "얼마나 사랑하나?"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변요한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한편 변요한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알렸고, 지난 2월 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8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