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이혜정 "♥이희준 때문에 주택 살아" [RE:TV]
MBC '구해줘! 홈즈' 27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혜정이 주택에 사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이혜정, 이현이가 코디로 등장한 가운데 단독주택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혜정이 "현재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라면서 "난 아파트에 살아 본 적이 없더라. 연립이나 단독주택 아니면 빌라에 살아봤지만, 아파트에는 한 번도 안 살아봤다"라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MC들이 "주택이 매력 있으니까 계속 사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혜정이 "아이가 8세인데, 태어난 후로 지금까지 층간소음이 없으니까"라며 "우리 애가 계단을 정말 잘 뛴다. 거실에서 공놀이도 한다든지 애들 키우기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주택은 관리가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이혜정이 "잔디 관리해야 하고, 벌레는 거의 동반자"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사마귀도 많고 그냥 숲 체험이다. 비 오는 날은 달팽이, 지렁이는 기본인데 엄청나게 크다"라고 강조했다.
이때 MC들이 이혜정 남편인 배우 이희준을 언급하며 "남편은 주택에 사는 걸 만족하나?"라고 물었다. 이혜정이 "오히려 남편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촬영하고 (촬영장에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면 조용하게 있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쉬고 싶어 한다"라며 주택 살이 이유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장동민이 "주택은 남편들이 나만의 공간 찾기가 쉽다. 아파트는 화장실에서만 혼자 있을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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