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쿤, 대식가로 진화? 화구 3개로 '4첩 반상' 준비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가 대식가로 진화할 조짐을 보인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집에서 앨범 작업을 하며 보내는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주 6일 아침에 앨범 작업을 하는 중이라며 "내가 갖고 있는 기억의 바닥까지 끄집어내 만든 앨범이다, 작업하면서 많이 울었다"라고 신보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앨범 작업 방식과 함께 달라진 코드 쿤스트의 아침 식사 현장도 포착됐다. 냉장고에서 품 안 가득 음식을 꺼낸 그는 화구 3개를 꽉 채워 첫 식사를 준비한다. 식탁에는 4첩 반상의 아침 식사가 차려지는데, 코드 쿤스트는 식탁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50분 동안 식사를 즐긴다. 주방 구석에서 바나나를 먹던 '코숭이' 시절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한 뒤 '1-2', '오르간', '에디슨', '골든 카우', '러브 신', '비사이드 미', 'XI', '꽃', '노크', '투 레이트',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등의 곡을 발매했다. 또한 엠넷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으며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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