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데뷔 첫 토크쇼 단독 MC 된다…'허경환의 유행쇼' 론칭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허경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MC가 된다.
27일 티캐스트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허경환의 단독 MC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를 처음 공개한다고 알렸다.
티캐스트 이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경환의 유행쇼'는 작품, 성공, 인생 등 거창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토크쇼의 틀에서 벗어나 스타들의 가장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신개념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역발상 콘셉트 아래, 아무도 묻지 않았던 질문을 던져 게스트의 의외의 매력을 발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보조 MC 자리를 노렸던 허경환은 이번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MC 토크쇼에 처음 도전하게 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프로그램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푸른 벨벳 커튼과 빈티지 TV 등 레트로한 토크쇼 무대를 배경으로 흰색 슈트를 입은 허경환이 양팔을 펼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게스트와는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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