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출연설…"확인 어려워"

배우 하영 ⓒ 뉴스1
배우 하영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출연설이 불거진 가운데, 드라마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측은 최근 불거진 하영의 후속 시즌 출연설에 대해 26일 뉴스1에 "후속편 제작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 촬영 시작 시점이나 캐스팅 등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중증외상센터'가 시즌 2에 이어 3까지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극에서 천장미 역으로 등장하는 하영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영은 지난해 초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촬영이 확정된 시즌 2에도 출연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이에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후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시즌 2, 3 출연설이 불거졌다. '중증외상센터' 측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는 입장을 전해 향후 하영의 출연 여부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 2는 오는 10월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