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송강 "80㎏→69㎏까지 감량"…군대서 '포핸즈' 결심 [RE:TV]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 25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살롱드립'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송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이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왔다. 송강은 "군 생활은 너무 재밌었다"라며 부대원들과 평일 외출을 함께 하며 피시방, 볼링장, 사우나 등을 즐겼다고 전했다. 당시 같은 군단에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뷔와도 외출 날짜를 맞춰 함께 놀기도 했다고.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송강. 그는 "군대에서 여러 대본을 읽었는데, 다른 대본을 다 읽었는데도 가장 먼저 생각난 대본이어서 하겠다고 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송강은 군대에서 80㎏까지 몸무게가 늘었지만, 현재 69㎏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송강은 "살을 진짜 많이 뺐다가 카메라로 보니까 너무 말라서, 고등학생 연기할 때는 다시 조금 찌웠다가, 성인으로 넘어갈 때 다시 뺐다"라며 '포핸즈' 속 감정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체중을 관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은 지난달 21일 입대했다. 송강은 이준영의 마음에 공감한다며 지난 주말 이준영에게서 힘들다는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강이 출연한 tvN 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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