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전용기 탔다…'돈발 수사' 완벽 적응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의 전용기에 올라 '돈발 수사'에 합류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의 스케일 큰 수사가 펼쳐진다.
앞서 강력 1팀은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진이수는 호텔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활용해 수사를 이어갔고, 피해자를 짝사랑했던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 분)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면서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다.
6회에서는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수사가 해외로까지 확대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와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이 밤늦은 시간 활주로에 모인 모습과 진이수의 전용기에 함께 탑승한 장면이 담겼다. 특히 주혜라는 전용기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웃음을 터뜨리며 진이수의 '돈발 수사'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력 1팀이 전용기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는 과정도 담겼다. 진이수는 "기장님, 하노이로 출발! 범인 잡아야 돼"라고 외치고, 강력 1팀은 함께 활주로를 달린다. 앞서 멕시코 원정 수사에 전용기를 이용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을 쫓아 하노이까지 향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강력 1팀의 한층 가까워진 관계도 그려진다. 박준영과 최경진은 전용기를 익숙하게 이용하고,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야, 돈 많아서 좋겠다?"라고 장난을 건넨다. 진이수는 "나쁠 건 없죠"라고 받아치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국경을 넘어 수사를 이어가는 강력 1팀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 상쾌, 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1회가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3회에서 5.1%의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으나, 4회 5.7%, 5회 6.2%로 반등했다. 6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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