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 두고 삼각관계…미스터 서 "나의 넥스트" 선언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솔사계'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향해 동시에 호감을 드러내며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를 마친 '사계 민박' 출연자들의 달라진 마음이 공개된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 국화와 2대1 데이트에 나서 시작부터 솔직한 속내를 꺼낸다. 그는 "국화 님은 ('사계 민박' 입소 첫날) 눈에 확 들어오는 거다, 스타일이 너무 셌던 것 같다"고 말한 뒤 "반면 14기 영자 님은 '첫인상 선택' 때 제게 와주셨는데 '저런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 하여간 그랬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국화와 14기 영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인다.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서의 관심은 7기 옥순에게 향한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고 선언하고 "내일 찾아가야 하나?"라며 웃는다. 이에 미스터 조는 "이게 뭔가 (7기 옥순 님과는)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그냥 접었다"며 7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하지만 미스터 조는 돌연 여자 숙소를 찾아가 7기 옥순을 불러내며 다시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나는 솔로'에) 모솔로 나왔을 때와 이런 곳에서 봤을 때, 솔직히 관심이 있었다, 그냥 7기 옥순 님이라는 사람한테"라고 고백한다. 7기 옥순이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솔로민박'에서는 7기 옥순과 13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과 영자, 지난해 '나솔사계'의 9번째 솔로민박에 출연했던 국화가 등장했다. 이들은 미스터 공, 미스터 서, 미스터 조, 미스터 지, 미스터 차, 미스터 최와 새로운 인연을 찾아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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