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신보람 소환에 당황…박서진 "누나도 이러는거 아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22일 방송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연인 언급에 당황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상렬의 피처링 멤버 영입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녹화장을 기습 방문한 뒤 '클럽 아리랑' 무대를 선보이며 출연진을 상대로 피처링 섭외에 돌입한다. 뜻대로 되지 않자 "내가 지갑에 있는 돈 모두 계약금으로 줄게"라며 현금을 꺼내고, 급기야 "여러분들 협조 좀 해줘라, 누가 할 거야, 피처링!"이라며 절규한다.

은지원과 이요원, 환희 등을 후보로 생각했던 지상렬은 결국 박서진 영입에 공을 들인다. 환희가 '힙합 트로트' 조합으로 박서진을 추천하자 지상렬은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며 자신의 가발까지 씌운다. 박서진의 가발 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지상렬은 "너 안 할 거냐, 나랑?"이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다.

그러던 중 박서진은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역공에 나선다.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라고 묻자 현장이 술렁인다. 최근 신보람과 커플 사진까지 공개했던 지상렬이 갑작스러운 연인 언급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8월 절친 염경환을 통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을 소개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신보람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