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쪼잔부부 아내, 6년째 부부관계 거부→시험관으로 둘째 출산

JTBC '이혼숙려캠프' 20일 방송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쪼잔 부부 아내가 부부관계를 거부한 상황에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쪼잔 부부의 가사 조사가 이어졌다.

이날 남편이 첫째 출산 이후 각방 생활을 이어오며 아내에게 부부관계까지 거부당했다고 주장해 시선을 모았다. 가벼운 스킨십조차 거부하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결국 10년의 결혼 생활 중 6년간 부부 관계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내의 의사로 둘째까지 출산했고, 둘째가 현재 생후 16개월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쪼잔 부부는 첫째 때는 자연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을 택한 게 맞지만, 둘째는 처음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첫째 때 냉동해 둔 배아가 남았다"라며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바로 시험관 시술을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