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상진 "아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마음고생 많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오상진이 아들의 위험했던 건강 상태로 마음고생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오상진 가족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상진이 생후 50일 된 붕어빵 아들 오수호를 공개했다. 이날 오상진은 아들의 특별한 50일을 기념하며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했다.
오상진이 수호의 생후 50일이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를 고백했다. 앞서 아들 수호의 상태에 유난히 예민한 모습을 보였던 오상진은 "태어나자마자 일주일 정도 입원했었다"라며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수호가 출생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상진은 "마음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었다,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라며 당시 수호의 건강을 간절히 바랐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오상진의 부모님은 뒤늦게 며느리 김소영을 통해 수호의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호가 3일간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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