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kt 최원준에 고마워"…데드볼 시구 비화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13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하지원이 LG 트윈스 시구 당시 공에 맞은 야구선수 최원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미국 MLB 투어가 담겼다.
하지원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지원이 시구자로 나서기 전 미국의 낮과 밤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과 MLB 투어를 함께한 전 프로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다른 타자 데드볼 했어요?"라고 물으며 하지원의 LG 트윈스 시구 소식을 언급했다. 하지원은 당시 공을 맞았던 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팬심으로 공에 일부러 맞았다는 인터뷰를 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고백하며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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