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혹하는 로맨스' 훤칠한 비주얼의 '사기캐' 변신

배우 최우진 / YH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우진 / YH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로 로맨스 매력을 뽐낸다.

4일 최우진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우진은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극본 이레/연출 이창민)에 출연을 확정했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이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우진은 극 중 YCB 보도국 신입 앵커인 한도영 역을 맡는다. 한도영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이른바 '사기 캐릭터'다. 최우진은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인 가운데, 특유의 혹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입덕 세포'를 깨울 전망이다.

한편 최우진은 2024년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신예다. 이후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 등 쉼없는 활동을 펼쳐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의 활약이 이어질 '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와 지니TV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