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56세 엄정화 "신체나이 30대 초반, 1일1식·설탕·탄수화물 안 먹어"

엄정화/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엄정화/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측정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엄정화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서 신체 나이 30대로 검사받은 사실을 전하며 "최근에는 아직 검사를 안 해봤다, 내가 몇 년 전부터 탄수화물 당분을 철저하게 한 하는 식단을 오래 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몸이 확실히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피검사, 신체검사할 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작년에 했을 때 어디까지 좋아질 거냐고 하시더라,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엄정화/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엄정화는 관리를 위해 식단과 운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식단 관리를 하고 요즘에는 1일 1식 하고 있다, 아침에 단백질을 챙겨 먹고 저녁이나 중간이 먹을 때가 있고, 비타민을 잘 챙기고, 아침에 커피부터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설탕이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는 연습을 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 것"이라면서 당이 들어간 음식을 철저히 절제하고 있음을 알렸다.

더불어 엄정화는 진행자들이 "그렇게 관리하는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내가 지금 하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 하고 싶다, 오래 건강하게 내 몸을 유지하고 싶다, 그러니까 내가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다"며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알렸다.

1969년 8월 17일생으로 현재 만 56세인 엄정화는 이날 개봉을 앞둔 자신의 주연작 '오케이 마담2'의 홍보를 위해 박성웅, 배정남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