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박우열♥강유경 "좋아해" 최종선택→현커 근황 공개 '해피엔딩' [N이슈]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하트시그널5' 화제의 참가자 박우열 강유경이 최종 커플이 된 가운데 방송 이후에도 '현커'(현실 커플)라고 밝혀 또 한 번 설렘을 안기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가 22일 마지막 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방송된 시즌1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연프'(연애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를 이끌었다. 시즌제 예능으로 자리잡고 1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트시그널' 다섯 번째 시즌의 중심에는 출연자 박우열 강유경이 있었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서로에 대한 강렬한 끌림을 바탕으로 가까워졌고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 설렘을 느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은 '연프'의 정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힘입어 박우열과 강유경은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그룹 리센느에 이어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최종 선택에서 입주자들은 고민 끝에 자신의 마음을 따라갔다. 세 명에게 최종 선택을 받은 강유경의 선택은 박우열이었다. 그는 "어찌 됐든 나는 오빠인 것 같다, 진짜 생각도 많이 하고 부정도 많이 했는데 그냥 오빠가 제일 내 마음에 남아있더라"고 고백했다. 고백을 받은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달려가 "보고 싶었어, 좋아해"라고 화답했다. 박우열은 강유경을 꼭 끌어안으며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이상민 츠키 등 '연예인 예측단'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보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최커'(최종 커플)가 된 박우열과 강유경은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하트시그널5'의 에필로그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시그널 하우스 밖에서 데이트한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박우열은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유경과 커플이 된 장소인 남산이 보이는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하트시그널5'를 선보인 박철환, 김홍구 PD는 "이번 시즌 꼭 전해드리고 싶었던 20대 연애의 풋풋함과 심장 소리가 왠지 전달된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했다. 시즌5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작진은 "더 좋은 시즌으로 준비해서 늦지 않게 돌아오겠다"라고 밝혀 차기 시즌을 예고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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