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심재원 등장에 "데이트 가?" 견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0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양상국이 심재원을 보자마자 견제에 들어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이 1박2일 단체 미팅에 나섰다.
'육캔두잇' 대표 양상국을 비롯해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 등 멤버들이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양상국이 홍경준을 향해 "아침부터 준비 많이 하셨네? 뭘 발랐나? 오랜만에 데이트 아닌 데이트한다고 좀 설렜는데?"라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어 심수창이 등장했다. 멤버들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띄네", "역시 피지컬이 (다르다)"라는 등 감탄했다. 그러자 양상국이 "우리 6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 시간이 몇 시냐?"라며 지각생에게 쓴소리했다. 또 "우리는 항상 숫자에서 6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이 "마지막 한 분이 오고 있다"라고 알렸다. 심혜진 조카인 배우 심재원이었다. 곧바로 양상국이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그가 "넌 경주 여행 이후 여성분과 따로 데이트가 있냐? 짐이 많은데?"라며 견제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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