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누적 기부액 8억 돌파…예능의 선한 영향력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기부액이 8억 원을 돌파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 요리'를 주제로 한 메뉴 평가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편스토랑'은 우승 상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등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라며 "2026년 7월까지의 총 기부액은 무려 '8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7년 동안 방송을 이어온 가운데 8억 원의 기부액을 돌파하면서 '편스토랑'의 남다른 발자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이정현, 야노시호, 김용빈이 최종 메뉴로 준비한 필살의 면요리가 공개됐다. 편셰프들의 3인 3색 면 요리에 메뉴 평가단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급기야 이연복 셰프는 "신의 한 수"라고 감탄한 것은 물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까지 췄다는 전언이다. 중식대가의 날카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온몸을 들썩이게 한 면 요리는 무엇일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19년 10월부터 방송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이 혼자만 먹기에는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한 후, 이 중 승리한 메뉴가 간편식으로 출시되어 시청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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