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고예진, 독특한 스타일링 통했다…5라운드 진출

tvN 방송화면 갈무리
tvN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모델 고예진이 독창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지난 7일 tvN에서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고예진은 '스타일 레이스 미션'에 참여했다.

이날 미션은 각 장소의 특성에 맞춰 하나의 신발을 활용한 스타일을 30분 안에 완성한 뒤, 콘텐츠 제작까지 마쳐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예진은 요트 선착장, 대학교, 공원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장소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요트 선착장에서는 사슴뿔 머리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룩을, 두 번째는 '대학교 축제'를 주제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앞선 콘셉트와 정반대로 아버지의 군복을 활약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고예진은 촬영 구도와 후반 작업을 적극 활용해 룩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심사위원들 역시 표현력을 높이 평가했고 최종 7위로 5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단 한 명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100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등장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방송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