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박미선 "남편 이봉원, 여전히 눈 예쁘고 귀여워"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7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리마인드 강릉 여행'을 떠난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봉원이 항암 전 떠났던 가족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박미선을 위한 '리마인드 강릉 여행'을 기획했다. 이봉원은 "난 맞춰주려고 작정한 사람, 초의 정신이다, 나를 태워 주위를 밝힌다"라고 선언하며 박미선 맞춤 여행을 예고하기도.
이날 이봉원은 박미선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를 첫 코스로 선택했다. 평소 카페를 좋아하지 않는 이봉원의 기획에 박미선은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감동했다.
이후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공방 데이트를 함께했다. 박미선은 "내가 좋아했던 오빠가 아저씨가 됐구나"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눈이 예쁘고 귀엽다"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미선은 흰머리를 지워준 남편 이봉원의 다정한 의도에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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