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고 성장" 박천, '신입사원 강회장' 여비서로 눈도장

박천/ YH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천/ Y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천이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천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에서 유능한 '일잘러'인 '여비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여비서는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전혜진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인물로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박천은 매 등장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박천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작품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천은 지난 2023년 JTBC '나쁜 엄마'로 데뷔했다. 이어 군 복무를 마친 뒤 웹드라마 '빼앗긴 오빠들'에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숏폼 드라마에 출연 예정이다. 또한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최종회는13.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