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세아이 아빠 KCM, 올가을 결혼식 앞두고 깜짝 프러포즈…아내 오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이 아내에 감동의 프러포즈를 선사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다. 그 가운데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아내 방예원에게 깜짝 프러포즈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KCM 방예원 부부는 15년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들은 올가을 대망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KCM은 결혼식에 앞서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KCM 아내는 콘서트 무대에서 깜짝 이벤트로 펼쳐진 프러포즈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이내 오열하고 만다.
KCM은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손 편지부터 아내 손가락에 딱 맞는 반지까지 애틋한 프러포즈를 선사하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보낸다. 방예원은 "프러포즈를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찬 마음에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KCM의 프러포즈 특별 지원군으로 첫째 딸 수연의 활약이 펼쳐진다. 수연은 아빠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위해 적절한 때에 아빠에게 꽃을 전달해 주는가 하면, 엄마의 취향을 고려한 프러포즈 반지를 함께 골라주는 등 특급 활약을 펼친다고.
이에 KCM은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대견스러우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MC 김종민은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라며 감탄하고, 랄랄 역시 "수연이가 최고"라며 첫째 딸의 완벽한 서포트를 흐뭇하게 바라본다는 후문이다.
한편 KCM은 1982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04년 가요계에 데뷔한 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2년 1월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으나, 지난해 3월 2012년생 딸과 2022년생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1월 막내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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